자유게시판 283 페이지 |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두산에너빌리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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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53	공적 자금 투입 ‘노동자살리기’ 아니다	기업살리기	458	2008-11-30
3152	자존심마저 버린 철도 파업 포기	잔존심	498	2008-11-30
3151	민주노조의 날치기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날치기	490	2008-11-30
3150	펌)여영국은 피선거권이 없답니다.	펌돌이	527	2008-11-30
3149	2번 여영국후보 불법 선거운동 하셨네요	조합원	611	2008-11-28
3148	조합비와 관련한 S&T중공업지회의 입장	S&T중공업지회	479	2008-11-28
3147	이흥석 (본부장)은 공개 사과하라!	김택선	551	2008-11-28
3146	김택선 교선부장님 조합비 미납하셨잖아요.	조합원	610	2008-11-28
3145	민주노총도본부 6기임원 선거를 바라보면서	조합원	566	2008-11-28
3144	민주노총도본부 6기임원 선거를 바라보면서	조합원	558	2008-11-28
3143	펌) 여영국 후보는 조합비 미납으로 후보자격 없다.	금속간부	510	2008-11-28
3142	여영국 후보 조합비 미납 관련 선관위의 공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박살	514	2008-11-28
3141	기호1번 지지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열성적 음해네가티브	씁씋해	484	2008-11-28
3140	필패론(2) 2번후보의 필패의 원인, 후보자신의 악성바이러스때문	관점	474	2008-11-27
3139	이흥석 본부장의 행동에 지지를 보냅니다.	박살	521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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