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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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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1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현장사수투쟁속보 입니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967 2005-10-01
840
05년 9월 30일 18시현재 현장사수투쟁속보 댓글1개
GM대우비정규직지회 1250 2005-09-30
839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인사 댓글1개
김창한 김천욱 최용규 1311 2005-09-30
838
[긴급] GM대우 비정규직지회 8시간 전면파업 돌입! 댓글1개
투쟁 1379 2005-09-29
837
회사는 식당 위탁운영에 대해서 실패하였다. 댓글3개
양심은어디로 2966 2005-09-29
836
쓰레기 현장 관리자 있는 곳에 쓰레기 두산그룹있다. 댓글1개
청소차 1432 2005-09-29
835
꽁무니 빼는 박용성은 용이 아니라 지렁이가 아닐런지? 댓글1개
강태공 1371 2005-09-28
834
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 댓글1개
추풍낙엽 1319 2005-09-28
833
[기자수첩] ‘형제의 난’ 두산 박씨 형제, 국감 불참엔 한마음 댓글2개
현장 1732 2005-09-27
832
[금강화섬] 금강화섬노조 최병렬 조직부장 호흡곤란으로 119 후송중 댓글1개
진심 1293 2005-09-27
831
[금강화섬] 25명의 동지 석방, 위원장 부위원장 동지는 칠곡경찰서에 연행 댓글1개
진심 1224 2005-09-27
830
[금강화섬] 노숙투쟁 불사! 거점을 사수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총화 및 연대를 호소합니다! 댓글1개
진심 1617 2005-09-27
829
식당국지(5) 신임 병조판서 - 날를 따르라! 댓글2개
이상한 나라 1781 2005-09-27
828
검찰, 박용성 ‘출국금지’ 안하고 총수일가 소환 ‘미적’대 논란 댓글3개
새길벗 2342 2005-09-26
827
조합원동지를 초대합니다.
배달호열사회 1066 200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