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외주화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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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먼저 지회는 해당 사안을 관망하거나 방치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크랭크공장 관련 사안은 현재 노사 특별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장비 매각 및 사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과 인력운영, 외주화 문제에 대해 회사 측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실태 파악 역시 대의원을 통한 의견 수렴에만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지난달부터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합원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가 추진하는 내용이 사업전환인지, 외주화인지에 대해서는 용어보다 실제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지회는 명칭에 관계없이 장비 매각, 생산물량 이전, 외주 확대 등이 조합원 고용과 노동조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조합원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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