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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의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럽고 아쉬운 내용입니다. > > 정의당은 원전제로(탈원전)를 추구하는 정당인걸 한번더 확인해주었습니다. > > 가스터빈은 현재 개발중이고 빨라야 24년에 일감확보에 의한 고용창출의 효과가 발생하고 > > WTO, FTA라는 큰 난관이 있고, 이 난관을 극복한다고 해도 그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 > > 해답은 '신한울3,4호기를 즉시 재개하고 탈원전 정책 폐기" 입니다. > > 현실성과 실효성이 없는 대안 대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끌어 들이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 요청드립니다. > > > > 심상정 "정의당, 창원경제 다시 달릴 수 있도록 최선" > > 경남CBS 송봉준 기자 > •2020-01-30 14:23 > > 경남도당서 첫 현장 상무위원회 > "두산중공업, 에너지전환 전략기업 선정되도록 촉구" > "4월 총선, 과거 대 미래의 대결" > "정치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초당적 협력해야" > > > > > > (사진=송봉준 기자) > > > >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창원경제가 다시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 심 대표는 30일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상무위원회에서 "창원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창원의 심장박동이 힘차게 뛰어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비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 심 대표는 "먼저 에너지 전환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두산중공업에 대한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곧 수립할 정부의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신규로 반영될 LNG 16기가와트 중 60% 이상을 두산공업이 개발한 국산 가스터빈으로 공급하도록 만들고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을 에너지전환 전략기업으로 선정하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 > 심 대표는 "정의당은 원전 제로를 추구하는 정당이지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관련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이 방치되어서는 안된다"며 "정부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안 로드맵을 아주 촘촘하고 책임있게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심 대표는 또 "지난 주에 한국지엠 노사가 합의는 했지만 아직 협상이 끝나 것이 아니다"면서 "해고 노동자들이 완전 복직될 때까지 한국지엠의 2대 주주인 정부가 책임있는 > 역할을 하도록 강력 요청할 것이다"고 밝혔다. > > 심 대표는 "창원지역 중소상공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역순환경제를 촉진시키는 지역화폐를 활성화하는 한편 창원을 방위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과감은 산업전략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 > 심 대표는 이번 총선에 대해서는 "과거 대 미래의 대결이다. 격렬한 소모적인 대결정치로 날을 세우는 양당 체제를 끝내고 다당체제 하에 협치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정치제제 열어가는 총선이다"고 규정했다. > > 심 대표는 "기득권 정당들이 총선을 77일 남겨두고 물갈이 공천이나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는 자신들의 부패와 무능을 가리기 위한 선고용 퍼포먼스 불과하다"면서 "이들 실패한 세력들의 이합집산에는 미래가 없다"고 지적했다. > > 심 대표는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하고 정당투표율 20% 이상과 창원성산 여영국 의원의 재선도 중요한 전략이다"면서 "정의당은 낡은 정치교체, 정치의 과감한 세대교체 등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 심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관련해 "우한시 거주 교민, 유학생들을 2주간 격리하려는 정부 방침에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며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방역당국과 진료시스템 안에서 충분히 관리되고 제압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민들에게 드려서 주민들이 잘 납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 > 심 대표는 정치권에는 초당적 협력을 주문했다. 심 대표는 "문제는 정치권이다. 공포를 과대 조성하거나 불안감만 키우는 이런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며 "국민의 건강까지 당리당략에 악용하려는 세력은 천벌을 받는다. 정치권이 자중하면서 전문가 중심으로 대응하고 이를 제대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분수에 맡게 해야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 심 대표는 현장상무위원회 이후에는 청년과의 대화, 전통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 > 이날 현장상무위원회에는 심 대표와 여영국(창원성산) 국회의원, 노창섭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bjsong@cb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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