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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괄적 주식교환을 철회하였다고 해서 이 사건의 본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 특히, 두산에너빌리티 입장에서는 기존과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 기존 안대로 인적분할하여 밥캣을 로보틱스에 빼앗기는 것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알짜 자회사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에 넘기는 대신 에너빌리티의 부채비율은 분할 전 131%에서 분할 후 160%로 치솟게 되고, 에너빌리티는 더 이상 두산밥캣의 배당수익을 향유할 수 없게 됩니다.  > 회사의 말장난에 방관하지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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